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하는 권태혁교수


충남 천안을 거점으로 활동해 온 운동전문가 권태혁 대표(핏라이프피트니스·핏라이프헬스케어&스트레칭)가 지역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 ‘근골격계 건강 멘토’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천안 성성동에 기반을 둔 권 대표는 17년간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전국 30여 개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300회 이상 강연을 진행한 실무형 전문가다. 단순한 운동 지도에 그치지 않고, 근무 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시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왔다.

특히 권 대표는 국가공인 1급 생활스포츠지도사를 포함한 5종의 공인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서적 『건강운동관리사 기출바이블』을 집필한 이론·실무 겸비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부천대학교 재활스포츠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예비 재활·운동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그의 전문성이 정부 부처로까지 확장됐다.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정부세종청사 내 공정거래위원회, 중앙소방학교, 제주공공정책연수원 등에서 총 4차례의 초청 강연을 진행하며, 공직자와 소방 인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자기관리 전략을 전수했다. 장시간 근무와 반복 동작에 노출된 직군 특성을 반영한 ‘이론+실기 병행’ 강의는 현장 적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 대표의 강연이 전국적인 요청을 받는 이유는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구성에 있다. 그는 현대제철, KB국민은행, 우정인재개발원, 한국환경공단 등 다양한 업종의 근무 환경을 직접 분석해, 직무별 스트레칭·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단기 교육이 아닌 ‘지속 가능한 자가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점이 차별화 요소다.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면서도 권 대표의 중심은 여전히 천안이다. 그는 핏라이프피트니스를 통해 지역 주민 대상 1:1 맞춤 운동 지도를 이어가며, 석·박사급 전문가와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그룹을 이끌어 지역 건강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권태혁 대표는 “활동 무대는 전국이지만, 모든 경험의 출발점은 천안”이라며 “지역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17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근골격계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천안을 대표하는 운동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권 대표의 근골격계 건강 강연 및 맞춤형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권태혁 대표(핏라이프피트니스 대표 / 부천대학교 재활스포츠과 겸임교수)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010-3366-7196) 또는 이메일(fitlife1224@naver.com)로 하면 된다.

[충청권뉴스 정현숙기자]